뷔·제니, 이번엔 절 데이트?…사진 또 유출
뷔·제니, 이번엔 절 데이트?…사진 또 유출
  • 뉴시스
  • 승인 2022.09.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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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블랙핑크 정규 2집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 참석 설도 나와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뷔.

전재경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또 유출됐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 뷔 또 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 남성은 여성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절에 방문해 기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식물원과 양목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SNS에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두 사람이 집 앞 복도, 엘리베이터 등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올라왔다.

연이어 이들의 사진이 노출되자 일각에서는 두 사람 중 한 명의 스마트폰 등이 해킹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합성설도 불거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뷔가 지난 14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 발매 기념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양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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