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15일 오전 8시30분
이윤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8일(현지시간) 첫 단독 한미일 정상회의에 나서는 가운데, 3국 외교장관들이 14일 화상회의를 진행한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날 오후 7시30분(한국시간 15일 오전 8시30분)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화상회담을 진행한다.
회담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