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플러스건설
대원플러스건설
  • 최민규 기자
  • 승인 2018.08.08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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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창조다
두산 위브 제니스 항공촬영(사진 두산위브 제니스 제공)
두산 위브 더 제니스 항공촬영

개발은 창조라고 외치는 기업. 대원플러스건설.

완벽한 창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획력과 풍부한 경험, 그리고 전문성이 필수요소라고 주장한다.

대한민국 최고층 아파트이면서 세계최고 높이(299.9m)를 기록한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를 탄생시킨 시행사다. 각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직원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후대에 길이 남을 명작을 창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도시개발이 아닌 환경과 행복을 꿈꾸는 진정한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 디벨로퍼 그룹 대원플러스건설이 이루어 가고 있다.

1999년 대원컨설팅 법인 설립이후 부산 중요 곳에 여러 아파트를 시행 후 2003년 해운대 포세이돈 아파트를 시행 했으며 2007년에 드디어 대한민국 최고층 아파트 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를 시행 했다. 그후 자회사 현원개발과 캄보디아 개발 법인 Do Well Plus Co.,Ltd를 설립했다. 또한 농업회사인 대원바이오사료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사료산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2012년에는 금광건설을 설립 했으며 2014년 국내 여행 발전에 앞장서고자 (주)비에스펀투어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국내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각인 시키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복원하여 운행하고 있다.

지금은 수년째 흉물로 방치된 황령산 실내 스키장 스노우캐슬을 테마파크로 개발 중이다. 또 국내 특정 지역에 해양레저와 마리나, 호텔, 컨벤션시 시설을 갖춘 명품 마이스단지를 추진 중이다.

대원플러스건설 임직원들은 마이스산업과 관광산업 투자는 대한민국이 모두 잘 살 수 있는 미래 먹거리 개발 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우리는 미래를 만든다'는 사훈아래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대원플러스건설 전 임직원들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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