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스타 서장훈(44)이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27년째를 맞이한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서바이벌 요소를 추가한 엔터테이너 오디션이다.
서장훈은 "예비 모델테이너들이 탄생하는데 보조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원자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다독여 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플러스 10월초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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