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현 기자 = 이무진은 MBC 라디오의 공익 캠페인 '잠깐만'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그는 하루 3회, 매일 다른 7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무진은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하며 느낀 점, 개인적인 경험 등을 바탕으로 7개의 에피소드 안에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았다.
'잠깐만' 캠페인은 각계각층의 저명인사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다.
현재 이무진은 신곡 '신호등'을 발매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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