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이 제83회 의사국가시험에서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24일, 고신대 의대는 올해 의사국가시험에 84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 8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시행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3,307명이 응시해 3,115명(94.2%)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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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이 제83회 의사국가시험에서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24일, 고신대 의대는 올해 의사국가시험에 84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등 전국 6개 지역, 8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시행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3,307명이 응시해 3,115명(94.2%)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