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마트폰 소변 검사 승인
미국, 스마트폰 소변 검사 승인
  • 최성준 객원기자
  • 승인 2019.09.2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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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이스라엘 헬시·아이오의 소변 검사가 FDA 승인을 받았다.

이는 만성 신장질환 진단을 돕기 위한 소변 알부민 크레아틴 비율 검사로 별도의 실험기기 없이도 의료전문인에 의해 어디서나 검사되도록 허가됐다.

 

아울러 이는 자동화 스마트폰 스캔을 통해 즉시 전자 건강 기록과 연결도 해 주며 헬시 아이오는 앞으로 이를 가정에서도 쓸 수 있도록 확대 승인을 얻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헬시 아이오는 세계 진출 확대 및 제품 개발을 위해 삼성 넥스트 등의 넥스트 등의 참여로 최근 시리즈 C 펀딩에서 6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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