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넘게 열대야가 이어지며 폭염이 계속되었다. 12일 서울의 기온은 35도 안팎을 기록했지만, 하늘은 마치 가을하늘처럼 맑고 깨끗하며 뭉게구름이 가득했다. 폭염 속 청명한 서울 하늘 저작권자 © 미디어데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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