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시간 여행권역 홍보사업' 본격화
전북문화관광재단, '시간 여행권역 홍보사업' 본격화
  • 뉴시스
  • 승인 2018.07.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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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문화관광재단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3개 기관은 16일 재단에서 '시간 여행권역 홍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신평섭 지사장, 전주대 산학협력단 변주승 단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시간 여행권역 팸투어 및 온·오프라인 홍보에 대한 실질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 시간 여행권역 팸투어 및 시간 여행권역 온·오프라인 홍보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설 제공을 비롯해 기타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으로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시간 여행권역 홍보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중 시간 여행권역(7권역)인 전주, 군산, 부안, 고창의 지역별 대표 관광지의 홍보를 위한 팸투어 실무협의 및 사업추진과 온·오프라인 홍보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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