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김구라가 JT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친다.
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막나가쇼'에서는 김구라는 박기수 고려대학교 환경 의학연구소 교수, 정명진 의학전문 기자, 백성문 변호사와 코로나 피해가 집중된 대구와 실시간 영상 통화를 하며 대구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중국, 코로나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 현지 교민들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세계로 퍼지는 아시아인 혐오의 실체를 알아본다.
김구라는 마스크 대란으로 쏟아지는 각종 수제 마스크들을 소개하고 그 효과를 실험한다. 마스크 업체를 찾아 논란 상황을 들어보며, 마스크 대란 사태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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