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칼리아’의 제조사인 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SE26 S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터디 카페, 사무실, 미팅 등에서 노트북이 다양하게 쓰임에 따라 노트북 거치대의 수요도 높아졌다. 칼리아는 태블릿, 핸드폰 거치대를 꾸준히 출시해 왔으며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노트북 거치대를 출시했다. 접이식 구조와 210g의 가벼운 무게, 최대 15kg 하중을 견디는 강도를 자랑한다.
SE26의 애칭은 S Plus이다. 이는 Strong(튼튼하고), Slim(얇고), stage three(3단계), Slide(슬라이드)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칼리아 마케팅팀은 이 4가지 장점은 단순하지만 SE26의 핵심 기능이라고 강조했다.
SE26의 가장 큰 차별점은 알루미늄 합금 소재 및 X자 구조의 일체형 접이식 방식이라는 점이다. 현재 출시돼 있는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는 겉면은 비슷해 보이지만, 접이 구조가 분리돼 있어 불편하고, 거치 시 불안정함을 가져올 수 있다. SE26은 일체형 구조로 펼치고 접기 편하며 거치 시 안정감을 자랑한다. 최대 17인치 노트북까지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다.
또한 칼리아 마케팅팀은 이 제품을 출시하면서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전용 파우치를 제공하고 있다.
칼리아 SE26은 국내 검색 포털 및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칼리아 SE26 노트북 거치대는 국내 주요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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